김원 교수, 대한신장학회 신임 회장 입력2020.10.08 17:46 수정2020.10.08 23:5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대병원은 김원 신장내과 교수(사진)가 제36대 대한신장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 주요 회의를 주관하고 국제학술대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1년. 김 교수는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신장학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부장 거점대학'에 연세대·순천향대·전북대 등 선정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대학으로 연세대 순천향대 전북대 경북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5곳을 선정했다. 3년간 총 230억원이 이 대학들에 지원된다. 산업통상... 2 [그림이 있는 아침] 김원 '생 100' 파춘(巴春) 김원(1921~2009)은 함경남도 장평에서 태어나 6·25전쟁 중이던 1951년부터 부산에 정착해 예술활동에 매진했다. ‘진짜 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장의 ... 3 여친 강간 '막장 의대생' 퇴출…의사고시 응시자격 상실 여자친구를 강간·폭행하고 음주운전을 해 사람을 다치게 한 의대생이 대학에서 퇴출됐다. 해당 의대생은 의사국가시험(의사고시)도 치를 수 없게 됐다. 전북대는 4일 "김동원 전북대 총장이 의대 교수회의 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