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달도 안남은 美 대선…어느 때보다 치열한 유세전 입력2020.10.09 18:02 수정2021.01.07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8일(현지시간) 경합주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한 경찰 장비업체에서 유세하고 있다.(왼쪽)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측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목수 노동조합에서 맞불 유세를 펼쳤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연설하는 모습을 바이든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오른쪽)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법원, 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확인…'무조건 석방' 선고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설리번 "북핵, 여전히 상당히 우려…비핵화 실질적 진전 안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설리번 "계엄선포 잘못…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