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을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 최고의 백신은 기아 대응"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