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이날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혓다. 폐렴 증상으로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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