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두천시 친구모임서 첫 환자 발생 후 총 8명 감염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11 14:15 수정2020.10.11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집에도 발송된 투표용지…혼돈의 美 대선 [조재길의 지금 뉴욕에선] 며칠 전 한국경제신문 뉴욕 특파원이 거주하는 주택에 두툼한 투표 용지가 배송됐습니다. 다음달 3일 미국의 공식적인 대선 투표일을 앞두고,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에게 우편투표 용지가 도착한 겁니다.수신자는 과거 이 주택... 2 부산 확진자 4명 추가…병원 관련 잇따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병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부산시는 11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늘어 누적 483명... 3 하태경 "北, 공무원 사살 코로나 때문이라더니…열병식 군중 노마스크"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태를 이슈화해온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북한을 겨냥해 “우리 공무원을 살해한 것은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는데 자신들은 신천지처럼 따닥따닥 붙어 박수 치고 눈물 흘리고 함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