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前 오늘 무슨 일 있었지" 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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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한경 콘텐츠 강화
국내 1등 뉴스 유료 모바일 앱 ‘모바일한경’이 출범 7주년을 맞아 동영상과 큐레이션 콘텐츠를 강화한다. ‘30년 전 오늘’, 경제용어사전 등 한국경제 지면보기(PDF)와 연동되는 부가 서비스를 신설한다.
모바일한경의 가장 큰 매력은 국내 최고의 경제신문인 한경과 세계 최고 경제신문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지면 콘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WSJ는 한경과 콘텐츠 공동 제공을 위한 제휴를 맺고 자사의 속보와 깊이 있는 칼럼 등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한경을 통해서도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뉴스레터도 모바일한경만의 강점이다. 편집국장이 매일 전하는 ‘오늘의 뉴스’는 그날자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주요 뉴스의 독법을 제시한다. 뉴스레터 구독하기를 누르면 매일 오전 6시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이학영의 뉴스레터’는 《리더를 키우는 생각의 힘》으로 출간돼 화제를 모은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상임논설고문의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다. 폭넓은 분야에서 키워드를 뽑아낸 뒤 순도 높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두 뉴스레터 모두 각각 5만여 명이 이메일로 구독하고 있다.
모바일한경의 PC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30년 전 오늘’은 30년 전 신문지면 1면과 오늘 날짜 1면을 서로 비교하는 디지털 아카이브(archive)다. ‘경제용어사전’은 한경닷컴이 구축한 경제용어 데이터베이스를 PDF에 접목한다. 지면 기사에서 모르는 경제용어를 검색하면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앱 설정 메뉴에서 선호하는 메뉴를 최대 3개 선택하면 초기 화면에 우선 배치하는 ‘개인화(My Pick)’ 기능도 강화한다. 이들 서비스는 10월 중 단계적으로 선보인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모바일한경의 가장 큰 매력은 국내 최고의 경제신문인 한경과 세계 최고 경제신문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지면 콘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WSJ는 한경과 콘텐츠 공동 제공을 위한 제휴를 맺고 자사의 속보와 깊이 있는 칼럼 등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한경을 통해서도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뉴스레터도 모바일한경만의 강점이다. 편집국장이 매일 전하는 ‘오늘의 뉴스’는 그날자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주요 뉴스의 독법을 제시한다. 뉴스레터 구독하기를 누르면 매일 오전 6시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이학영의 뉴스레터’는 《리더를 키우는 생각의 힘》으로 출간돼 화제를 모은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상임논설고문의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다. 폭넓은 분야에서 키워드를 뽑아낸 뒤 순도 높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두 뉴스레터 모두 각각 5만여 명이 이메일로 구독하고 있다.
모바일한경의 PC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30년 전 오늘’은 30년 전 신문지면 1면과 오늘 날짜 1면을 서로 비교하는 디지털 아카이브(archive)다. ‘경제용어사전’은 한경닷컴이 구축한 경제용어 데이터베이스를 PDF에 접목한다. 지면 기사에서 모르는 경제용어를 검색하면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앱 설정 메뉴에서 선호하는 메뉴를 최대 3개 선택하면 초기 화면에 우선 배치하는 ‘개인화(My Pick)’ 기능도 강화한다. 이들 서비스는 10월 중 단계적으로 선보인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