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진단키트로 코로나 검사 후 대선 투표 입력2020.10.11 17:49 수정2020.10.12 00: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한남동에 있는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에서 한 타지키스탄인이 대통령선거 투표에 앞서 국내 진단업체 피씨엘의 항원진단키트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200여 명이 검사를 받은 뒤 투표했다.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독감 백신에 흰색 이물질…61만개 추가 폐기 상온에 노출된 백신에 이어 또다시 독감 백신 61만5140개가 폐기된다. 흰색 이물질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유통 중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돼 폐기하기로 한 백신을 포함하면 올해 버려지는 백신만 100만 개에 이를... 2 "지분투자로 10배 차익"…위기속 웃은 바이오社 바이오 기업 제넥신은 중국의 아이맵바이오파마 지분 7.37%(6월 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12월 아이맵바이오파마의 전신인 타스젠에 117억원을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총 242억원을 넣었다. 올초 미국... 3 국내 감염 38명…거리두기 1단계 기준 밑돌아 추석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한 산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사례가 이어졌다. 다만 추석발(發) 대유행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방역당국은 내다봤다.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는 국내 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