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전양석 前 부장검사 영입 안효주 기자 입력2020.10.11 17:50 수정2020.10.12 00:38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법조 톡톡 법무법인 광장이 전양석 전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기·사진)를 영입했다. 그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4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검찰국 검찰제도개선팀 등에서 근무했다. 2013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일한 바 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 특별감찰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등을 지냈다. 미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TS 짝퉁 굿즈 잡아낸다"…'지재권 지킴이' 된 로펌 2 대기업 오너부터 세월호 유족까지 '노크'..."어려울 때 믿고 기댈 수 있는 로펌 될 것" 3 세종, 플랫폼 사업자 대상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