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보 국립극단 신임 단장 입력2020.10.13 00:29 수정2020.10.13 00: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사진)를 임명했다. 또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는 현 단장인 윤의중 씨를 재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은 ‘그게 아닌데’(2012년)와 ‘줄리어스 시저’(2014년)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을 다수 연출했으며,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과 서울시극단 단장 등을 역임해 행정 능력도 겸비한 것으로 평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든블루, 부산지구JC에 후원금 골든블루(부회장 최용석·사진)는 부산지구 청년회의소(부산지구JC)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고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위축 상황에서도 청년들이 희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 2 이베이코리아, 독거 어르신 지원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사진)는 자체 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을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활동으... 3 김철민 수석·이재복 대표 '10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김철민 LS전선 수석연구원, 이재복 이랑텍 대표를 12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은 해양 환경에 적합한 특수 복합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