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오에스티, 스마트워치 출시 입력2020.10.12 17:16 수정2020.10.13 01:0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워치 ‘오늘 스마트워치’(사진)를 내놨다. 수면, 생리주기 등 11가지 운동 기능을 갖췄다. 스퀘어 모델 판매 가격(정가 5만9900원)은 3만99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없어서 못 팔아"…300만원대 명품백 품절사태 패션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없어서 못 파는 명품이 화제다. 셀린느 가방, 메종 마르지엘라 신발, 이자벨마랑 코트 등은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가을 신상품 중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셀... 2 배민아카데미, 전국 순회 강연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전국을 돌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연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3 현대백화점, 친환경 참여땐 VIP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활동에 참여한 소비자에게 VIP 등급을 부여한다.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현대백화점이 선정한 8대 친환경 활동 중 5개 이상에 참여한 후 점포의 사은데스크에서 인증받으면 된다. 안 쓰는 플라스틱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