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전국을 돌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연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열렸다. 첫 번째 방문지로는 경남 창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