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소외 청소년 교육 지원 입력2020.10.12 17:47 수정2020.10.13 00: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대표 문영표·사진)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신발연구소와 손잡고 ‘착한 소비’가 가능한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비영리 교육 벤처회사인 점프(JUMP)와 함께 ‘점프 원(JUMP ONE)’ 스니커즈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점프 스포츠 클럽’ 운영 지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몰에서 오는 31일까지 사전예약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광보 국립극단 신임 단장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사진)를 임명했다. 또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는 현 단장인 윤의중 씨를 재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은 ‘그게 아닌데&rsqu... 2 골든블루, 부산지구JC에 후원금 골든블루(부회장 최용석·사진)는 부산지구 청년회의소(부산지구JC)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고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위축 상황에서도 청년들이 희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 3 이베이코리아, 독거 어르신 지원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사진)는 자체 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을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활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