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남아 공략하는 신한은행 베트남에 38번째 영업점 입력2020.10.12 17:21 수정2020.10.13 01:3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5대 도시인 껀터시에 38번째 영업점을 열었다. 지난 8일 열린 개점 행사에 신동민 법인장(왼쪽 첫 번째)과 김원태 주호찌민총영사관 영사(네 번째) 등이 참석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U, 말레이에 1호점…편의점 해외 진출 러시 편의점업계가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류’ 열풍을 바탕으로 아시아 국가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2018년 몽골 시장에 진출해 1위로 올라선 CU는... 2 중기중앙회, 언택트 수출상담회로 中企 베트남 판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에서 `베트남 전기전자 온라인 수출컨소시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배전반, 변압기, 리튬배터리, 센... 3 부산 감천항 '밀입국' 베트남인 2명 검거 부산 감천항에서 밀입국해 도주한 베트남인 2명이 이틀 만에 검거됐다.11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7일 출항 대기를 위해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원양어선에 탑승 중인 베트남 선원 2명 밀입국한 정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