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운전자상해보험', 은행권 첫 NH손보와 제휴…교통 상해·벌금 비용 등 보장 입력2020.10.13 15:10 수정2020.10.13 15:17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 은행권 최초로 NH손해보험과 제휴해 출시한 비대면 운전자 상해보험 상품이다. 교통 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3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500만원)을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약 2만원이다. 가입 연령은 만 19~75세다. QR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고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료를 낼 수도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200원에 특정암 콕집어 보장…카톡으로 '보험 선물'도 되네 각종 질병을 두루 보장하는 보험상품에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특정 부문에 대해서는 나중에 받게 될지도 모르는 보험금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이때 관심을 둘 만한 게 ‘미니보험’이다. 갖가지 암 ... 2 "27년간 고객과 함께 신뢰를 나눈 인생금융파트너" 골든펠로우는 전국 생명보험 전속설계사 10만 명 가운데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매년 300명의 우수 보험설계사를 선정하는 영예로운 타이틀이다. 그 타이틀을 무려 4회 연속 지켜온 ... 3 모바일 앱으로 신속 서비스…핀테크 협업 상품 편리해요 금융회사끼리 또는 금융사회와 핀테크업체와의 협업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이 상품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편리함과 신속함을 앞세우고 있다. 복잡한 우대 조건과 영업점 방문 등을 모두 없앴다. 하나은행은 핀테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