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윤형빈, 악플 폭탄에 SNS 비공개 전환…"정경미에 미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형빈, 악플 폭탄에 SNS 비공개 전환…"정경미에 미안"
    개그맨 윤형빈이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후폭풍을 제대로 맞았다.

    윤형빈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아내 정경미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한 뒤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아내에게 무심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정경미의 임신 주수를 알지 못하는 것은 물론 현재 아내가 다니는 산부인과의 이름조차 몰랐던 것.

    정경미는 첫 아이 출산 때 윤형빈이 곁에 없었던 사연, 임신한줄 모르고 "왜 배가 나왔냐"고 묻던 황당한 일화, "배려"라며 집안일을 돕지 않는 윤형빈의 모습 등을 떠올리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그는 "자연스럽게 혼자 하는 게 편해진 것 같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여 "보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상을 보던 윤형빈은 "나름 배려한다고 한 것도 있었다. 막상 보니까 내가 너무 매정했나 싶었다"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방송 이후 소속사를 통해서도 "이번 방송을 통해 저희 부부의 일상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무엇보다 아내에게 미안하고 앞으로 아내와 가정을 더 소중히 돌보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윤형빈을 향한 악플은 멈추지 않았고, 그는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윤형빈 정경미 (사진=JTBC 방송화면)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