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플러스 보증대출', 기보와 제휴…중소기업 대상 보증부대출 상품 입력2020.10.13 15:10 수정2020.10.13 15:18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제휴한 중소기업 대상 보증부대출 상품이다. 대출금 사용 용도와 사용처를 사전 등록과 동시에 검증해 자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였다. 기업간 거래(B2B) 전자결제를 통해 인건비와 임차료도 지급할 수 있도록 자금 용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전자결제 시스템에서는 자금 용도가 물품 구입 대금으로만 한정됐다. 최초 대출 약정 이후에는 비대면으로도 대출 실행도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200원에 특정암 콕집어 보장…카톡으로 '보험 선물'도 되네 각종 질병을 두루 보장하는 보험상품에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특정 부문에 대해서는 나중에 받게 될지도 모르는 보험금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이때 관심을 둘 만한 게 ‘미니보험’이다. 갖가지 암 ... 2 "27년간 고객과 함께 신뢰를 나눈 인생금융파트너" 골든펠로우는 전국 생명보험 전속설계사 10만 명 가운데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매년 300명의 우수 보험설계사를 선정하는 영예로운 타이틀이다. 그 타이틀을 무려 4회 연속 지켜온 ... 3 모바일 앱으로 신속 서비스…핀테크 협업 상품 편리해요 금융회사끼리 또는 금융사회와 핀테크업체와의 협업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이 상품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편리함과 신속함을 앞세우고 있다. 복잡한 우대 조건과 영업점 방문 등을 모두 없앴다. 하나은행은 핀테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