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경북서 해외유입 확진자 1명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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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경북서 해외유입 확진자 1명씩 발생](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02.22579247.1.jpg)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6세 아동이 공항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입국한 아이의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26일 네팔에서 입국한 A 씨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7141명, 192명이 사망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7046명을 기록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