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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협 회장 "대학생 재정 상황 개선 방안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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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 중간고사 이후 대학들 대면수업 확대 경향"
    대교협 회장 "대학생 재정 상황 개선 방안 모색할 것"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13일 "대학생들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산하 공공·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수업이 확대된 상황에서 등록금 문제 때문에 대학생 불만이 많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1학기 대면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도서관 등 학교 시설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대학생들은 각 대학에 등록금 반환을 요구했다.

    2학기에도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일각에서 등록금 반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김 회장은 "2학기 등록금을 일부 감액해서 받은 대학이 있고 극소수 대학은 1학기 등록금을 환불했다"면서 "대학들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학생들의 재정 문제를 도움 주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2학기 비대면 수업이 지속한다는 지적에는 "대학들 전반적으로 10월 3주 차 중간고사 이후부터 대면 수업을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대면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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