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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대전 병원-지인모임 감염확산…부산서 러 선원 집단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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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다나병원 누적 64명,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총 60명
    동두천 친구모임 3명 늘어 총 18명…러 선원 확진자 최소 14명
    수도권·대전 병원-지인모임 감염확산…부산서 러 선원 집단확진
    수도권과 대전, 부산 등지에서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는 러시아 선원들이 또다시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과 관련해 격리 중이던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중 환자가 58명, 병원 종사자가 6명이다.

    서울 강남구 '승광빌딩' 감염 사례에서는 접촉자 중 1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9명이 됐다.

    이 가운데 방문자가 7명, 이들의 가족이 2명이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사례와 관련해서는 추가 감염자가 9명이나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0명이 됐다.

    이중 환자가 27명, 간병인·보호자가 26명, 의료인과 병원 종사자가 6명, 직원 가족이 1명이다.

    가족과 친구모임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과 관련해 3명이 늘어나 지금까지 총 1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방대본은 지난 1일과 4일 가족모임과 지난 3일 동두천시 주점, 식당, 카페에서 있었던 친구모임을 통해 다른 친구나 같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했다.

    강원 강릉시에서는 한 지인모임에서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7명이 잇따라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8명이 됐다.

    대전 일가족 식사·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이중 한 가족 확진자가 3명, 또 다른 가족 확진자가 8명, 지인모임 3명, 확진 가족의 근무지인 공부방 관련 5명, 가족의 직장동료 2명이다.

    방대본은 지난달 30일 가족 식사 모임, 28일 지인 만남 등을 통해 감염 전파가 발생한 뒤 추석 당일이었던 이달 1일 지인의 가족모임을 거쳐 공부방과 직장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명절모임과 관련해서는 13명의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27명이 됐다.

    방대본은 지난 3일 가족 명절 모임에서 첫 감염이 발생한 후 어린이집, 종교활동, 직장, 의료기관 등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수도권·대전 병원-지인모임 감염확산…부산서 러 선원 집단확진
    부산 부산진구 지인모임·의료기관 사례에서는 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부산에서는 지난 6, 11, 12일 부산항(외항, 감천항)에 각각 입항한 러시아 선박의 선원 14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국립검역소 등 부산 현지에서는 러시아 선원 확진자를 방대본 발표보다 2명 많은 16명으로 추정했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불분명' 환자 비율은 20%를 밑돌았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1천107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90명으로, 17.2%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18.5%)보다 1.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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