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환경재단에 1억원 입력2020.10.13 17:23 수정2020.10.14 00: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오른쪽)이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왼쪽)에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재단이 범지구적 환경문제 해결법을 찾기 위해 복합공간으로 계획 중인 에코캠퍼스 빌딩 건축에 쓰인다. 최 회장은 지난달 환경재단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갑유 피터앤김 대표변호사 "20년 중재 경험 살려 후배 법조인 이끌어야죠" “기업 간 분쟁이 늘면서 국제중재 분야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젊은 변호사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만한 분야입니다.” 올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인수합병(M&A) 거래액은 1조달러(약 1160... 2 '히말라야 14좌 완등' 김미곤 대장, 체육훈장 청룡장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김미곤 대장(48·사진)이 산악등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다. 대한산악연맹은 13일 “김미곤 대장이 2020 체육발... 3 농심·농심켈로그, 결식아동 지원 농심과 농심켈로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결식아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16일)을 맞아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2000가구에 음료, 라면 등을 후원한다. 농심은 각 가정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