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 감사, IFAC 윤리기준위원 입력2020.10.13 17:23 수정2020.10.14 00: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남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사진)가 13일 국제회계사연맹(IFAC) 산하 윤리기준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IFAC는 130여 개국 170여 개 회계전문가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 감사는 한영회계법인에서 30여 년을 근무했으며 작년 6월 공인회계사회 감사로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계사회 "기업 회계자문 시장 활성화 앞장"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기업 회계자문서비스(PA:private accountant)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PA 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 회계법인과 중소형 회계법인의 협업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세분화 등을 지원할 ... 2 공인회계사회 이끌 새 수장에 김영식 前 삼일회계법인 CEO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한국공인회계사회를 이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40년 이상 공인회계사로 감사 현장을 지켜 온 김 회장은 앞으로 회계업계의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각오를 ... 3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5파전'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새 회장 선거에 5명의 회계사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회계사회는 22일 차기 회장에 출마할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 정민근 딜로이트안진 부회장,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