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자 11명 나온 러 선박, 방역당국 하선 요구 거부…회항 조치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13 17:14 수정2020.10.13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확진자 11명 나온 러 선박, 방역당국 하선 요구 거부…회항 조치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근 2주간 미국서 입국한 주한미군 22명 코로나 대거 확진 약 2주간 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22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13일 밝혔다. 확진자들은 지난달 25일에서 이달 9일 사이에 미국 정부 전세기(오산공... 2 거리두기 완화 후 다시 100명대…당국 "8월 같은 폭증은 억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1단계로 낮추자마자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대로 올라갔다. 러시아에서 입국한 선박 등에서 확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집단 감염의 규모가 크지 않아 ... 3 [속보] '해운대 대마초' 운전 포르쉐 운전자·동승자 기소 [속보] '해운대 대마초' 운전 포르쉐 운전자·동승자 기소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