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조사 중'으로 분류됐다. 2명은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에서는 1명이 관악구 식당 관련 확진자로 추가됐다. 8명은 산발 사례와 오래된 집단감염을 합한 '기타'로 분류됐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602명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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