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달 만에 관중 재입장…야구 볼 맛 납니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13 19:49 수정2020.10.14 01:0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 경기를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돼 프로야구, 축구 등 스포츠 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가능 인원의 30%까지 관중이 허용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구장별로 20%대 초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숨 돌려" vs "괜찮을까"…거리두기 완화 '첫날' 상반된 표정 [현장+] 오래간만에 평일 밤이지만 거리가 활기찬 모습이었다. <한경닷컴> 취재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지난 12일 밤 서울 홍대입구역과 상수·합정역, 연신내, 신촌 등을 찾았다. 평일인 만큼 인파가... 2 중대본 "추석연휴 3000만명 이동에도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없어" "프로스포츠 관중 단계적 확대…거리두기·취식 금지·응원 자제 당부"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3일 "추석 특별방역기간에 3천만명 이... 3 '불안한' 거리두기 1단계…가족·지인모임 집단감염 지속 확산 어제 1단계 첫날 신규 확진자 98명…이번주 발생 추이 주목 방역강화…오늘부터 대중교통·병원 등서 마스크 의무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기존 2단계에서 1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