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한국증시, 개인 수급을 이어받을 수급주체는 누가될까? 입력2020.10.14 15:00 수정2020.10.14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시스 알서포트 옴니시스템 넥스턴 이씨에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양행, 길리어드의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 수주 소식에 강세 유한양행이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일 대비 9100원(7.... 2 美 기준금리 빅컷에 천장 뚫린 금값…"상승세 계속된다" 금값이 고공행진하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 고조와 미국 경기 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미 중앙은행(Fed)의 '피벗(통... 3 LIG넥스원, 3.7조 규모 천궁-Ⅱ 수출 계약 소식에 강세 LIG넥스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라크와 3조7000억원 규모의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