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11년째 '서울 1위' 선정 입력2020.10.14 17:19 수정2020.10.15 02:2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이 ‘2020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11년 연속으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됐다.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상이다. 롯데호텔의 뒤를 이어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면세점, 친환경 운반 시스템 신세계면세점은 상품 운반 과정에서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무빙랙’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빙랙 시스템은 통합물류센터에서 공항 인도장까지 상품을 운반할 때 바퀴가 달린 3단 캐비... 2 미샤, 中 알리바바와 유통 계약 에이블씨엔씨는 13일 중국 화장품 유통사인 릴리앤뷰티와 중국 내 ‘미샤’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앤뷰티는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로 알리바바가 주요 주주다. 알리바바의 온라... 3 롯데제과, 이천쌀로 만든 빼빼로 롯데제과가 농협과 협업해 경기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를 출시했다. 막대과자에 쌀가루와 초콜릿을 입혀 쌀 특유의 단맛과 고소함을 강조했다. 일반 빼빼로 제품보다 세 배 이상 굵어 한 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