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이 ‘2020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11년 연속으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됐다.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상이다. 롯데호텔의 뒤를 이어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