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16일 서귀포서 세미나 입력2020.10.14 17:22 수정2020.10.14 2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16일 오후 2시30분 제주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국가의 확장과 개인의 자유’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박아란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5·16도로 역주행 승용차, 버스·SUV 연쇄 추돌 제주 5·16도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 SUV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전 8시47분께 5·16도로 수악교 인근에서 시내버스와 승용... 2 제주시 곳곳서 악취 신고 잇따라…소방당국 조사 제주시 곳곳에서 원인 미상의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줄줄이 접수돼 제주도소방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제주시 곳곳에서 극심한 악취 관련 민원이 20여 차례 접수됐다.... 3 제주 하늘길 하루 440편…LCC "우리 생명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제선 여객수요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잇따라 제주 노선을 증편하거나 신규 취항하고 있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특수로 관광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