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위한 나눔 실천 입력2020.10.14 17:21 수정2020.10.14 2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사진)은 아토피 피부염에 걸린 환아들에게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YO 식물성피부유산균’ 4000개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유산균은 국내 개발 균주를 활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인정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제일제당, 유네스코와 '소녀교육 캠페인'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사진)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소녀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와 함께 ‘소녀교육 캠페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소녀교육 캠페인은 세계 ... 2 푸드·컬처·물류 '혁신 3각 편대'…CJ그룹 글로벌시장 '승부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경제에 그늘이 짙다. CJ그룹은 주요 사업 부문에서 혁신 성장을 발판 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미래 성장 기회를 잡겠다는 전략이... 3 CJ제일제당 서울 본사 폐쇄…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 확진 CJ제일제당 서울 쌍림동 본사에 근무하던 환경미화 담당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옥이 전면 폐쇄됐다. 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본사에 근무하던 용역업체 소속 환경미화 담당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