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카드, 복지부와 데이터 협력 MOU 입력2020.10.14 17:22 수정2020.10.15 01:5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데이터 기반 사회보장 정책 분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맺었다.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카드, '라이프&파이낸스' 기업 지향 신한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신용카드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는 ‘플랫폼’ 혁신에 각별히 신... 2 신한카드, 금융업 초월한 플랫폼 기업 도약 신한카드는 ‘플랫폼’에서 미래를 찾고 있다. 플라스틱 카드에서 벗어나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가 찾는 최적의 상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프&파이낸스’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 3 '박능후 전면' 복지부 추석 포스터에…"세금으로 장관 홍보?" 보건복지부가 지난 1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한 '추석 포스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박능후 장관이 전면 등장한 포스터가 적절성 논란을 빚으면서다. 보름달과 낙엽을 배경으로 박능후 장관이 앞을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