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급한 환자 이송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지 3일 만에 부산에서 코로나19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다. 부산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52명이 발생해 해당 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14일 구급대원들이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