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빅히트, 거래 시작하자마자 '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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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따상을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시초가(27만원)보다 6만4500원(23.89%) 상승한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빅히트는 공모가(13만5000원)의 200%에 해당하는 27만원에 시초가가 결정됐다. 이후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을 기록했다. 현재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상황이다.
공모주 투자자들이 '따상'을 기록했을 때 주식을 모두 팔았다면 주당 21만6000원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15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시초가(27만원)보다 6만4500원(23.89%) 상승한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빅히트는 공모가(13만5000원)의 200%에 해당하는 27만원에 시초가가 결정됐다. 이후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을 기록했다. 현재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상황이다.
공모주 투자자들이 '따상'을 기록했을 때 주식을 모두 팔았다면 주당 21만6000원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