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격리시설 납품 도시락에 원산지 거짓·미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격리시설 납품 도시락에 원산지 거짓·미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시설에 도시락을 납품하면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산·수입산 고기를 사용한다고 표시하고서 실제 불고기 요리에는 수입산만 사용한 업체 1곳, 아예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업체 1곳 등이다.

    농관원 충남지원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삼성전자, 伊 밀라노서 동계올림픽 옥외 광고

      오는 6일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올림픽 메시지를 이달 말까지 전한다. 1일(현지시간) 밀라노 두오모에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제공

    2. 2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성과 점검과 피드백

      잃어버린 목표대부분 기업들은 연말에 사업계획을 작성해 보고하고 확정한다. 이것도 부족해 신년사에 그 해 해야 할 중점 과제와 마음가짐에 대해 다짐을 한다. 그리고 1월, 당연히 해야 할 당해연도 목표에 대한 실적과 피드백 그리고 다음 달 계획에 대한 전체 점검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다. 물론 영업이나 생산은 실적과 계획에 대해 정리하지만, 전사적 관점이 아닌 영업과 생산 중심의 점검과 피드백으로 끝난다. 영업은 생산의 현황을 알지 못하고, 생산도 영업 현황을 알지 못한다. 심각한 것은 비사업조직은 회사의 목표, 현황, 무엇이 이슈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그냥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는 것과 성과를 내는 일은 다르다. 왜 성과에 대한 점검과 피드백이 전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기업은 비전과 전략, 중점 과제 그리고 핵심가치를 한 장으로 보기 좋게 액자로 만들어 모든 사무실, 식당, 심지어 화장실에도 붙여놓고 내재화 하려고 한다. 교육을 통해 강조하기도 하지만, 임직원은 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당해연도 목표에 대해 물으면 모른다. 현재 어느 정도 전사 중점 과제가 달성되었는가 물으면 당황해 한다. 사원 뿐 아니라 팀장이나 임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성과관리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 결과가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 업무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는 매월 성과토론회를 개최한다. 전사 성과 토론회는 본부장과 CEO만 참석한다. 전사 목표에 대한 각 본부별 실적과 계획, 미진 과제와 중점과제, 구성원 육성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토론 후 그 결과를 공유한다.

    3. 3

      고영,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48% 증가

      고영테크놀러지(고영)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직전 분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48% 증가하며 뚜렷한 이익 개선세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상회했다. 네이버 컨센서스 기준 매출 641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각각 8%, 20% 웃도는 수준이다. 고영에 따르면 북미 및 대만 지역 서버 고객사를 중심으로 3D 검사장비와 AI 솔루션(SW) 매출이 확대되며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3D AOI(부품실장 검사장비)와 AI 솔루션(SW) 매출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고영 관계자는 “AI 서버 고객사를 중심으로 3D 검사장비 및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 확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뇌 수술용 의료 로봇은 미국 FDA 승인에 이어 일본 후생노동성 승인까지 확보하며 2026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출하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는 기초 연구부터 상용화, 해외 인허가 및 시장 진출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산업 특성상 지난해 인허가 과정이 기대만큼 빠르지는 않았지만, 대리점 등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영업 채널 다변화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