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수단체 불법지원' 김기춘, 재상고 끝 징역 1년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수단체 불법지원' 김기춘, 재상고 끝 징역 1년 확정
    박근혜 정부 당시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징역형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5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2014∼2016년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기업들이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 33곳에 69억원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1·2심은 김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지만, 올해 2월 열린 첫 번째 상고심은 강요 혐의는 유죄로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로 원심을 파기했다.

    이어 열린 파기환송심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형량을 다소 줄여 선고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문신하고 싶어서"…30돈 금팔찌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

      중고거래 도중 30돈짜리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

    2. 2

      빗길 무단횡단 중 방지턱에 걸려 다친 시민 "지자체가 보상" 판결

      비 오는 날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져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5일 전주지법 민사3단독(노미정 부장판사)은 전북 전주시가 시민 A(28)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

    3. 3

      北 접경지서 드론 날린 40대 잡았더니…"노을 아름다워서"

      강화도 북한 접경지역에서 드론을 날린 40대 남성이 군인의 신고로 경찰 조사 받고 있다.인천 강화경찰서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