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탄 채 방치된 동탄 방음터널, 올해 안에 공사 마무리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성시, "당초 책임 없다던 보험사 입장 바꿔 공사 곧 재개"

    불탄 채 방치돼 있던 화성 동탄2신도시 동부대로의 방음터널 복구 공사가 올해 안에 완료될 전망이다.

    불탄 채 방치된 동탄 방음터널, 올해 안에 공사 마무리될 듯
    화성시는 불이 난 차량의 보험사가 복구공사를 직접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와 공사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해당 보험사 측은 지난달 7일 소방 당국의 화재 원인 조사 결과 '기계적 결함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오자 복구공사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화성시에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자체 예산을 들여 해당 지점에 대한 구조 안전진단과 공사비 규모 연구 용역을 진행해 먼저 공사한 뒤 나중에 보험사에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었다.

    복구공사는 시 예산이 부족한 탓에 내년 상반기에나 시작할 계획이었다.

    화성시 동탄출장소 관계자는 "용역 결과 총공사비는 5억원 이상으로 추산됐고 안전진단에선 철제빔 손상이 덜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오늘 보험사가 지정한 손해사정법인 관계자가 찾아와 직접 공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복구공사는 올해 안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월 18일 동부대로(지방도 311호선) 수원 방면 4지하차도 방음터널에서는 운행 중이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터널 도로 면과 벽면, 천장 방음 패널 등이 크게 훼손됐다.

    화재 발생 두 달이 다 됐지만, 복구공사가 진행되지 못하는 바람에 아직도 현장은 흉물로 방치돼 있다.

    불탄 채 방치된 동탄 방음터널, 올해 안에 공사 마무리될 듯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마포구, 도서 연체 회원 대출정지 한시 해제

      도서 연체로 대출이 중단됐던 이용자들이 이달 말까지 다시 도서관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마포구가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시적 사면 캠페인을 운영한다.마포구는 31일까지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구민을 대상으로 연체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도서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회원의 독서 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캠페인은 마포중앙도서관과 소금나루도서관, 서강도서관, 푸르메어린이도서관 등 마포구립 공공도서관 4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대상은 마포구립도서관 회원 가운데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다.연체 도서를 보유한 회원은 캠페인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자료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가 해제된다. 이미 도서를 모두 반납했지만 연체 이력으로 대출이 막혀 있던 경우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대출 제한을 풀 수 있다.사면 신청은 4개 도서관 자료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대출정지 기간이 1년 이상인 장기 연체자는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다.마포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중단됐던 구민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신년을 계기로 생활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구민들이 다시 책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2. 2

      멸공떡볶이 '북중러 떡볶이'로 비난받자…"아주 극소량" 해명

      분식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의 김상현 대표가 자사 '멸공떡볶이'가 100% 국산이라는 제품설명과 달리 원재료에 중국산 포함돼 있다는 지적에 "공산주의자들의 발작 하기 시작했다"고 반응했다.김 대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멸공떡볶이의 일부 원료 논란을 다룬 매체들의 기사들을 공유한 뒤 "멸공을 비웃는 공산주의자들, 어지간히 긁혔나 보다"라고 언급했다.이어 "역시 공산주의자들의 발작 댓글이 많다. 몰려와서 발작한다"며 "중국산 재료로 시비를 거는 존재들이 있는데, 100% 국산 고춧가루가 맞다. 다량의 소금은 국산 정제염이 맞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중국산으로 표기된 재료는 국내산 조미료를 사용하는데 그 업체가 조미료 안에 있는 성분이 중국산인 것"이라면서 "조미료는 저희가 생산을 할 수도 없고, 맛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아주 극소량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김 대표는 지난 25일 SNS에 "멸공떡볶이를 출시했다. 떡볶이로 계몽하자"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기존 국대떡볶이와 맛이 같다고 설명하면서 제품 하나당 5000원에 판매하는 구매 링크를 첨부했다.기존 국대떡볶이는 소스 포장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 멸공떡볶이 제품에는 소스뿐 아니라 떡볶이 떡 포장에도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들어가 있다. '한미동맹강화', '멸공이 애국', '공산당 아웃'이라는 문구도 제품에 쓰여있다.멸공떡볶이는 특히 '100% 국내산 고춧가루, 0% 중국산 고춧가루'를 강조한다. 하지만 원재료·함량 상세 정보를 보면 제품에 들어간 정제염은 중국산으로 표기돼 있고,

    3. 3

      "아들 돌반지도 가져가" 폭로…'불륜설'까지 불거진 정철원 입 열었다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결혼식 한 달 만에 남편과의 불화, 불륜 의혹 등을 전한 가운데, 당사자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소속 정철원이 입장을 밝혔다.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27일 스포티비뉴스에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모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철원의 입장을 전했다.그러면서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려 송구하며, 앞으로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정철원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아 2022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신인왕 타이틀을 얻으며 주목받았지만 2024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해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다.이후 두산에 이어 롯데에서 김태형 감독과 재회한 정철원은 75경기에 등판해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으로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공개 연애를 이어왔던 김지연과 결혼식을 하면서 화려한 턱시도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응원이 이어졌다.하지만 김지연이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 참으면 안 되겠더라"면서 정철원이 결혼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점, 돌이 넘은 아이의 육아에도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