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스마트 병원 헬스케어 단말기를 공동 개발하고 관련 영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병상에 비치되는 미디어테이블에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적용해 터치뿐 아니라 음성으로 의료기기를 제어하고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병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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