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헌혈 캠페인' 입력2020.10.15 18:00 수정2020.10.15 23:4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대표 김형·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본사와 국내 현장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부터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으며 100여 명이 헌혈버스를 이용한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남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 분양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 마지막 아파트인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투시도)가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인 아클라우드감일과 함께 공급된다.대우건설은 16일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4일... 2 대우건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아클라우드 감일 분양 대우건설은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는 16일 동시에 연다고 13일 밝혔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서울 송파구... 3 이라크서 숨진 대우건설 고위 간부…외교부 "공정한 수사 요청" 이라크에서 한국 대기업의 고위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가 "주이라크대사관이 이라크 당국에 신속하고 공정한 사고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12일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는 주이라크대사관과 함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