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6 신경재활학회' 유치 입력2020.10.15 18:02 수정2020.10.16 02:5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구컨벤션뷰로는 신경재활 분야의 세계적 행사인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를 유치했다. 이 학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국제회의로 60개국, 3000여 명의 신경재활 임상의, 간호사, 치료사, 임상심리사, 공학자, 연구원 등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사상공단 '제2 센텀시티'로 조성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상공단을 스마트 혁신공간으로 본격 전환한다. 조성 이후 60여 년이 지난 사상공단을 혁신과 투자 촉진,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끄는 도심 산업단지로 탈바꿈시... 2 [포토] 영남알프스의 '은빛 물결' 15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간월재 정상에 활짝 핀 억새가 은빛 물결을 연출하고 있다. 간월재 억새밭은 면적이 33만㎡에 달해 가을 등산 코스로 유명하다. 연합뉴스 3 14.5조원 서대구 역세권 개발…건설·금융 8社 컨소시엄 참여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에 대형 건설사 및 금융회사, 지역업체 등 8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응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민간제안을 접수한 결과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의 대형 건설사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