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국 아들 인턴활동"…최강욱, 허위사실 공표로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국 전 장관 아들 인턴 확인서 허위로 작성하고 부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총선 기간 조국 아들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15일 최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 대표는 총선 기간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하고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허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최 대표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 아들 조모(24)씨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줘 조 전 장관과 함께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 1월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최 대표는 선거 기간에 "조씨가 실제 인턴 활동을 해서 확인서를 발급한 것"이라며 검찰이 권한을 남용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최 대표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지를 두고 막판까지 고심하다 총선 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끝나는 이날 그를 재판에 넘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국 팬아트 모방이미지 SNS에 올렸다가 곧장 삭제한 이근

      최근 각종 구설에 휘말린 '가짜 사나이' 이근(36) 전 대위가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만들었던 팬아트를 모방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가 '빛삭'(빛처럼 빠르게 삭제한다는...

    2. 2

      조국 SNS 그림 눈길…"검찰개혁 위해 촛불이 된 순교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자신을 검찰개혁을 위한 순교자인 것처럼 표현한 그림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그가 14일 올린 이 그림에서 조국 전 장관은 촛불 속에서 불타고 있다. 이 촛불은 '검찰 개혁...

    3. 3

      조국 "1년 전 오늘 장관직 내려놔…공수처장, 연내 임명되겠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은 시행됐지만 공수처는 발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공수처의 조속한 출범을 촉구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년 오늘 10월14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