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 학생·교직원, 하루 새 1명씩 추가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16 14:04 수정2020.10.16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트럼프에 '코로나 맹공'…"20만명 넘게 숨졌는데 뭐했나"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다음달 미 대선에서 맞붙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1만여명이 숨진 상황인데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강력 ... 2 "건강한 사람은 일상 시작"…코로나 방역에 대한 다른 시선 미국 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면역을 둘러싼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이달 초 마틴 컬도프 하버드대 교수 등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사망위험이 낮은 건강하고... 3 '국내 600명 투약' 렘데시비르에 WHO "코로나 사망률 못 낮춰"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1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