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효과 논란' 렘데시비르 국내서 611명에 투여 입력2020.10.16 16:43 수정2020.10.16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치료효과 논란' 렘데시비르 국내서 611명에 투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약처, 유통기한 임의연장한 수입산 소스 판매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판매업체인 금성무역이 중국산 '호지마라 사천소스'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와 용량이 ... 2 트럼프 '격정' vs 바이든 '침착'…2차토론은 '간접 대결' 시종일관 진행자와 부딪힌 트럼프…차분하지만 '밋밋한' 바이든 미국 대선을 20일가량 앞두고 동시간대에 방영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담방송이 극도로 대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미 C... 3 '경쟁사 비방글' 유포 지시 남양유업 회장 검찰 송치 서울 종로경찰서는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맘카페 등에 경쟁사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도록 한 혐의(명예훼손·업무방해)를 받는 홍원식(70) 남양유업 회장 등 임직원 6명과 홍보대행사 직원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