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입력2020.10.18 17:58 수정2020.10.19 00:2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용품 쇼핑몰 펫츠비와 손잡고 자사 임직원 및 편의점 GS25 경영주를 대상으로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는 동물 의료 분담금 5만원과 샴푸, 사료, 비타민 등 10만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25, 알바생 '모바일 플랫폼'으로 교육 편의점 GS25가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위한 모바일 교육 플랫폼(사진)을 구축했다. 상대적으로 근무 기간이 짧은 점포 근무자를 본사에서 교육해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겠다는 취지다. GS25 운영사인 GS리테일은 ... 2 "실적 바닥 쳤다"…고개 드는 '편의점 투톱' 올여름 긴 장마와 태풍, 코로나19 재확산까지 겹치며 줄어든 유동인구에 매출 부진을 겪던 편의점주(株)가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달 하순 들어 날씨 효과 등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실적이 바닥을 지나 회복세로 ... 3 GS, 10년 만에 시총 3조원 아래로 GS그룹 지주사인 GS가 10년 만에 시가총액이 3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정유와 건설, 유통업 등 GS그룹 사업구조의 핵심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실적이 악화된 영향이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