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은 "어머니 재산이 신고 내역에 포함됐고, 아내의 퇴직금, 자녀가 커서 (월급 등을 받아 재산에) 보탠 것 등이 합쳐졌다"며 "재산 내역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돼 있다"고 해명했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교육청 감사에서 26건의 지적을 받은 신명학원이 공익제보 교사에 대해 6년째 직위해제를 반복하면서 교단에 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해당 교사의 공립 특채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김 교육감은 "2015년부터 LED 보급 사업에 7억원이 지출됐는데 100억원대 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고, 황당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마음건강증진센터의 전문의 구인난과 공정한 교육 전문직 선발 등의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