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 쉐라톤 명동 개장 입력2020.10.19 17:26 수정2020.10.20 02:2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신세계조선호텔이 오는 30일 서울 중구에 비즈니스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을 개장한다. 종로와 광화문, 명동의 비즈니스 및 관광 투숙객이 주 타깃이다. ‘힙지로(힙하다+을지로)’와 가까운 만큼 젊은 층을 위한 호캉스 패키지도 출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풀무원 '김치렐리쉬' 출시 풀무원이 김치를 재료로 파스타, 샐러드, 타코,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김치렐리쉬’를 내놨다. 렐리쉬는 과일, 채소 등을 양념해 걸쭉하게 끓인 뒤 차갑게 식힌 서양식 음식... 2 "해외여행 대신 호텔 숙박권 팝니다"…홈쇼핑 여행전문 MD들의 '변신' 올 들어 홈쇼핑 방송에서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판매 상품을 잃은 홈쇼핑 해외여행 상품기획자(MD)들은 ‘포스트 코로나’ 먹거... 3 롯데온, 2兆 규모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롯데 유통계열사 일곱 곳은 오는 23일부터 열흘간 2조원 규모의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롯데온세상’ 행사를 연다. 올해는 롯데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 모든 행사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