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갤럭시 어워즈' 금상 입력2020.10.19 17:59 수정2020.10.20 00: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시스템(대표 김연철·사진)은 자사 홍보영상이 세계적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1회를 맞은 갤럭시 어워즈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멀콤사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한화시스템은 영상분야 기업 이미지(CI)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 영상은 ‘보이지 않는 기술을 향한 도전’이라는 콘셉트로 기술이 주는 가치를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원 前 회장, 프랑스 농업공로훈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사진)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메그리트 아그리콜) 기사장(슈발리에·Chevalier)을 받는다. 농협중앙회장 재임 기간 한국과 프랑스의 농업·금융분야 발전에 ... 2 여기자協, 연수자·저술지원자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수정·사진)는 19일 ‘2020 하반기 국내연수’ 대상자로 정선미 연합뉴스TV 융합뉴스부 기자를, ‘2020 하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전... 3 김경희 교수, 언론학회 차기 회장 한국언론학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경희 한림대 교수(사진)를 제4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0월부터 1년간이다. 여성 학회장이 선출된 것은 2003년 박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