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림박물관' 특별 개관 입력2020.10.19 17:39 수정2020.10.20 02: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북도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 자락의 전북 산림박물관을 다음달 15일까지 특별 개관한다. 휴관일 없이 문을 열고, 개관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관 기간에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소장작인 서예·도자기 작품 35점을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가을 정취 만끽 19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은행나무수목원’에서 한 가족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2 경기·인천 "서울지역 대학 캠퍼스·병원 유치 힘드네" 경기·인천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서울지역 대학의 제2, 3 캠퍼스와 대학병원 유치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캠퍼스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 간 경쟁과 지방 이전에 따른 대학 구성원들의 반대 등 과제가 ... 3 [모십니다] 21일 '2020 경북형 신산업 콘퍼런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는 경상북도와 함께 10월 21일 ‘2020 경북형 신산업스케일업(scale-up)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경북의 기업과 연구단체 그리고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