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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홍남기에 "내수회복에 총력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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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안 보고…문대통령 "방역 이어 경제 성공모델 만들어 달라"
    문대통령, 홍남기에 "내수회복에 총력 기울여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최근 경제 현안을 보고받았다.

    홍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대외 경제 현안 및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홍 부총리는 "수출 회복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적극적인 정책 대응으로 3분기에 플러스 성장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는 최근 개선 흐름을 보이는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 방역에 이어 경제에서도 성공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8월 중순 이후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내수와 고용 충격에도 불구하고 경제팀이 수고를 많이 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토대인 고용안전망, 양대 축인 디지털·그린 뉴딜 외에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역균형 뉴딜의 추진 체계와 인센티브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연내에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들과 함께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더해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가발전 전략으로 제시한 한국판 뉴딜을 확대·발전시키는 동시에 핵심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과의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겠다는 뜻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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