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학원가 강사 2만명 코로나19 전수검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는 학원·교습소 등 3075개 시설에 근무하는 강사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와 접촉한 수강생과 직원 등 60여명은 자가 격리 중이다.
방역 당국은 추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