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검찰청 앞 윤석열 응원 화환 입력2020.10.21 00:49 수정2020.10.21 00:4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들이 놓여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19일 라임자산운용 사건 등에 대해 윤 총장의 수사 개입을 막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의자 말만 듣고 휘두르는 '秋의 지휘권' “‘최후의 수단’이 너무 가볍게 쓰인다.” 1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 나오는 비판이다. 추 장관의 이번 수사지휘권 발동은 72년 ... 2 추미애 손 들어준 청와대…지휘권 발동에 "성역 없는 수사 불가피" 청와대는 2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 “현재 상황에서 수사지휘는 불가피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수사지휘권 행사와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는... 3 靑 "추미애 수사지휘권 행사 '불가피'…지시한 적은 없다" 청와대는 2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에 대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추미애 장관에게)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도록 지시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