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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서구 도마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 씨라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419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피로감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이동 동선,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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