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58명 신규확진…지역발생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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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어 현재까지 2만53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5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6명)보다 18명 줄어들며 지난 16일부터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어 현재까지 2만53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5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6명)보다 18명 줄어들며 지난 16일부터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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